심판 오심, 리버풀 경기에서 잉글랜드 볼 수 없어…재경기 요청은 부정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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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사이트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50회 작성일 23-10-05본문
심판 대런 잉글랜드가 큰 오심을 범한 후 리버풀의 경기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영국프로축구심판기구(PGMOL)는 2023~2024 시즌 동안 잉글랜드를 리버풀과의 경기에 배치하지 않을 계획이다. 잉글랜드는 해당 시즌 내내 리버풀 경기에서 주심이나 VAR 심판 역할을 수행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3~2024 EPL 7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VAR 심판 역할 중 결정적인 오심을 범했다. 명확한 온사이드 상황에도 불구하고, VAR 검토 후 오프사이드로 결정되었고 리버풀은 이로 인해 1-2로 패배하였다.
오심이 발생한 후 VAR 심판진의 대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VAR 심판진의 부적절한 판단이 논란이 되었다.
PGMOL은 이번 오심을 인정하고 해당 경기의 VAR 심판들을 다음 경기에서 제외시켰다. 그러나, 재경기나 심판진의 경질 등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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